한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IT 컨버전스라는 용어을 사용하더군요...
제가 생각하던 자동차 업계의 컨버전스 서비스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동차 극장을 생각해보면...
어딘가 주차장 비슷한데에 차를 세우고, 큰 스크린을 이용하여 영상을 보면서...
차량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춰서 음성을 듣는... 컨버전스 서비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더를 받고 boxee에 대해 서핑을 하다가 보니까...
아이폰/아이팟터치를 이용해서 리모트 컨트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있더군요...
팀 내에서도 워낙 많이 얘기해왔던 이슈이긴 하지만 실제 시연 모습을 보니까..
이거다 싶네요...:)
서로 다른 장르의 대상을 조합해서 만들어내는 무언가 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분야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그런 서비스들이 컨버전스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거창할 수도 있고, 별거 아닌 단순한 아이디어 일 수도 있는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