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03일... 특별한 날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들로 싱숭생숭한 그런 날이기도 하다...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의욕도 그리 나지 않는다...;;;
자리 변경하면서 무언가 환경의 변화가 있어서 괜찮긴 했는데...
그 동안 어느 정도 감 잡았다고 생각했던 돈 놀이?도
무언가 생각같이 쉽게 되는 것 같진 않고...
(연습삼아 오직 눈으로만? 무언가를 해보고 있는데.. 느낌과 다른게 많다.)
게다가 오늘은 당연하다고 믿고 생각하던 것 중에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다.
테스트 하던 중에 당연히 완벽할? 것으로 생각했던 atomic unit에서
버그가 있다는 걸... 반나절의 삽질의 결과 알아냈다...-_-;;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그나마 괜찮았던 무언가가 있다면... 얼마전까지 흥얼거리던
예전에 꽤나 좋아했던 Manhattan Transfer와 Frankie Vallie가 함께 부른..
"Let's hang on" mp3 파일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간만에 10번은 넘게 들은 것 같다...
경쾌한 곡인데도 싱숭생숭함은 어찌 해결되질 않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