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서른(30)이라는 나이에 대한 압박이 약간 느껴졌던 연말연시였는데...
마이너 버전 업?은 그다지 충격적이라거나 놀림?거리는 않되나 보네요...ㅎㅎ;;
계란 한 판이라던지...
(사실 계란 한판이 서른 개라는 것도 몰랐었습니다.. 생활의 지혜?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 )
2007년이 되었고... 오늘 하루 지났습니다.
지난 31일에는 연말이어서 책상 정리도 하고 했는데...
각오라던가 그런 구체적인 것을 정하진 않았지만... 내실을 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시간과 일에 임하는 시간, 기타 생활에 필요한 시간에도
균형있게 살아야겠다는 약간은 막연한 생각들을 해봤습니다.
언제나 무언가 새로 시작할 때면... 이문열 아저씨가 쓴 글귀가 생각납니다.
영웅시대 던가? 서문에 있었던 말입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앞 날에 남았으리...
2007년에도 많이 배우고... 많은 사람들 만나고... 좋은 일들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