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책임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2007년 입니다...

지난주에 회사의 의사결정권자와 면담이 있었는데... 지난 상반기의 면담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앞날 보다는 현실을 중요시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발하는 사람들 중에 윗선에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개발이 뒷전에 가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맥도 빠지고...

일할 맛도 그리 들지 않습니다...-_-;;


근래 이런 생각 별로 없었는데 연초/연말이 되니까... 면담자리도 생기고...

의사결정권 자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괴리감도 들면서...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건지 비전이 없어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버렸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요즘 들어 점점 확실해 지는 건... 개발직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외사촌 동생이 무슨 바람이 들어 개발직으로 취직한다기에... 개발은 취미로 해라...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머릿 속이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답은 나온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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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mona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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