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30살 되자 마자 몸살이 걸리더니... 몸살이 떨어질 무렵엔...
목감기로 전이되고... 목감기가 떨어질 무렵엔... 비염이...-_-;;;
요즘 그 넘의 비염 때문에 콧물 팩토리?에서는 엄청난 생산력을 과시하고 있다...-_-;
몸은 힘들지만... 괜찮았던 분명 기억에 남을!! 10여일 이었다...
오늘은 11일... 2005년 송년회는 이제 어느 정도 갈무리 되는 듯 하다...
딱 한건만 남았는데... 구정전에 언젠가는 할테니까...;;
그 동안 직장 구한 후배, 진급한 친구의 각종 세레머니까지 있던 바람에...
이벤트가 끊이지 않았다...ㅎㅎ
20대의 체력을 뒤로 하고... 30대가 되어... 긍정적으로 변한게 무엇이 있을까???
우선 집중력이 향상됐다... 그 동안에 경험치?가 어느 정도 쌓여서 렙업을 했는지...
24시 시즌 3, 4를 10일 동안 몽땅 해치워버렸다...-_-v
누구는 무시무시한 테러범과 맞서서 하루만에 모든 일을 해결하는데...
앉아서 시리즈 드라마 보는게 모가 어려워?
라고 할만 하지만... 보통의 끈기로는 분명 힘든 일이다...
시즌 4까지 보니... 왠지 이연걸이 주연한 정무문의 엔딩이 머리 속에 살짝 스쳐가면서....
24시가 시즌 4로 끝나나? 검색해 봤더니...
시즌 5가 미국에서 1월에 방송 예정이라는 기사가 보인다... (휴~)
그럼 키퍼 서덜랜드(잭 바우어 역)가 앞으로 않나오나?
역시 검색해 봤더니... 시즌 5 예고편에 대문짝 만하게 나온다..(또 휴~)
음... 몰골은 좀 그렇지만... 나온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ㅎㅎ
왠만한 시리즈 물이 전작보다 훌륭한 속편을 내지 못했지만... 24시는 정말 예외인 듯 하다...
랙서스가 수두룩하게 나오는 시즌 5의 예고편만 보더라도 시즌 5도 봐줘야 할 듯 하고...
그건 그렇고...
무언가 빠진 것 같은...
생각이 나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