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24 hours 보는 재미로 한주를 기다렸던 것 같은데...

허무하게 지난주에 23, 24편 연달아 방영하고 시즌 5가 끝났다...

익숙하게 많이 봐 오던 사람들이 많이 출연했는데...


정의의 사도? 로보캅 역을 했던 피터 웰러가 삐뚫어진 애국심을 가진 악당으로 출연한 점이 약간 충격...

시즌 5편까지는 재미있게 봐왔지만... 끝 마무리하는 24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내둥 잘 싸우던 주인공이 24편에 너무나 약해져서 시즌 6이 나올 것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왠지...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드래곤 볼에서 나메이크 성에서 프리더와 싸웠던

손오공이 다시 지구로 돌아오고 셀 이니... 인조인간 17, 18호니... 마인 부우니 하는 애들이

튀어나와서 약간 마무리가 거시기? 했던 그 생각이 다시 드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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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시즌 5 4편까지 봤는데....

역시나... 전작들 보다 더 파격적인 인트로였다...

시작한지 10분 정도 되려나...

삼국지의 관우가 죽는 듯한 충격이 드는 장면들이 연출된다...-_-;


게다가 주인공 잭 바우어는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고...

시즌 5가 잭 바우어가 누명을 벗고, 범인을 잡으려고

테러범을 잡으려 24시간 동안 쌩고생 한다는

내용일 듯한 늬앙스를 팍팍 준다...

한가지 일관되게 시즌 1부터 계속 이어지는 듯한

내용이 있다면...

가족 또는 준 가족이 테러범들에게 붙잡혀서 그들을

구출하려다가 늘 테러범에게 딱 걸려서 붙잡힌다는

그런 어디선가 봐왔었던 느낌이 드는 무언가도... 포함되어 있다...-_-;;;

붙잡혀서 또 다시 무한 고생 모드일까 했는데... 비교적 손쉽게 탈출? 한다...

시즌 2, 3에서는 요즘 로스트에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Daniel Dae Kim이 나오더니...

시즌 5에서는 반지의 제왕에 출연했던...

Sean Patrick Astin (쌤)이 나온다는 것이다...ㅎㅎ

(로스트에서는 메리던가??? 피핀이???

마약 중독자로 나오더니만...ㅎㅎ)

윗 그림을 잘 보면 좌측에 시즌 4에 나왔던

오드리... 의 모습도 보인다...

아!! 24시에 또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가 오드리를 보니까

불.현.듯. 생각나는데...

24시간 만에 모든 일을 처리해 주는 해결사

잭 바우어의 주위에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번에도 또 다른 여자와 썸씽이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대단한 능력이다...ㅋㅋ

하여간 너무 많은 이전의 출연진들이 다 죽어버리는 허무함이 있었지만...

앞으로 진행될 시즌 5의 20편이 기대되는 상큼한? 출발이 아닌가 싶다...

전 직장의 이모 차장님이 비교적 잘 들리기 때문에 공부 차원에서 자막 없이 봐도 될거다...

라고 하셔서 자막도 못구했겠다... 그냥 봤었는데..봵..-_-;;;;

레베루가 안되서 결국 자막 구해서 다시 봤다는...ㅎㅎ;;

다 써놓고 보니 주요 시나리오에 대한 언급도 없고...모...

스포일러가 되긴 힘들겠군...ㅎㅎ


다음편이 기다려지기 때문에 하루 날잡고 한방에 다 봐버려야 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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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30살 되자 마자 몸살이 걸리더니... 몸살이 떨어질 무렵엔...

목감기로 전이되고... 목감기가 떨어질 무렵엔... 비염이...-_-;;;

요즘 그 넘의 비염 때문에 콧물 팩토리?에서는 엄청난 생산력을 과시하고 있다...-_-;

몸은 힘들지만... 괜찮았던 분명 기억에 남을!! 10여일 이었다...

오늘은 11일... 2005년 송년회는 이제 어느 정도 갈무리 되는 듯 하다...

딱 한건만 남았는데... 구정전에 언젠가는 할테니까...;;

그 동안 직장 구한 후배, 진급한 친구의 각종 세레머니까지 있던 바람에...

이벤트가 끊이지 않았다...ㅎㅎ

20대의 체력을 뒤로 하고... 30대가 되어... 긍정적으로 변한게 무엇이 있을까???

우선 집중력이 향상됐다... 그 동안에 경험치?가 어느 정도 쌓여서 렙업을 했는지...

24시 시즌 3, 4를 10일 동안 몽땅 해치워버렸다...-_-v

누구는 무시무시한 테러범과 맞서서 하루만에 모든 일을 해결하는데...

앉아서 시리즈 드라마 보는게 모가 어려워?

라고 할만 하지만... 보통의 끈기로는 분명 힘든 일이다...

시즌 4까지 보니... 왠지 이연걸이 주연한 정무문의 엔딩이 머리 속에 살짝 스쳐가면서....

24시가 시즌 4로 끝나나? 검색해 봤더니...

시즌 5가 미국에서 1월에 방송 예정이라는 기사가 보인다... (휴~)

그럼 키퍼 서덜랜드(잭 바우어 역)가 앞으로 않나오나?

역시 검색해 봤더니... 시즌 5 예고편에 대문짝 만하게 나온다..(또 휴~)

음... 몰골은 좀 그렇지만... 나온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ㅎㅎ

왠만한 시리즈 물이 전작보다 훌륭한 속편을 내지 못했지만... 24시는 정말 예외인 듯 하다...

랙서스가 수두룩하게 나오는 시즌 5의 예고편만 보더라도 시즌 5도 봐줘야 할 듯 하고...

그건 그렇고...

무언가 빠진 것 같은...

생각이 나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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