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쉬어야 할 때 잘 쉬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실감되곤 한다...
왠지 정신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 같지만... 무엇 때문에 바쁜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정리가 않되어서 그런 것이었던 듯 싶다...
남은 컴퓨터 하나를 조립해서... 우분투를 설치하고... 깨작깨작 거려보고...
지난주에 해야 했던 일들 몇가지를 정리하고... 일정과... 약속들을 정리하고...
여유있게? CSI도 몇 편 보고 하니... 좀 쉬었다... 싶다...
모... 다음 주도 바쁠테고... 주말에는 친구 결혼식이 있지만...
여유를 갖고 생각하니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간만에 잘 쉬어본 휴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잘 쉬는 것도 일이었다...ㅋㅋ;;
오늘 본 CSI 시리즈는 인생극장을 보는 듯한 교차 지점이다...
CSI 라스베가스 시즌 2가 끝날 무렵인 22편에... 범인이... 넓고 넓은 미국 땅 중에서...
라스베가스에서 마이애미까지 도주해버리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이다...ㅎㅎ;;
시즌 2가 끝날 무렵 시작된 마이애미 시리즈의 호레이시오 케인이
등장하는 장면이다... 서로 밀어주기 하는 거겠지만....ㅋㅋ
히딩크 닮은 그리썸 아저씨만 보다가... 폭파 전문가? 호레이시오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마이애미 등장인물 하나 하나씩 등장하면서... 자기 소개를 한다...ㅋ;
저 세상 사람이 된 스피들도 오랫만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