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Meyers가 그의 책 Effective C++에서 쓴 말이다... Do as the ints do....
워낙 유명한 말이어서 여기 저기 유명한 아저씨들이 많이 인용하고, 덧붙여 설명했지만...
그 말을 하게된 배경과 다른 아저씨들이 인용하게 된 배경을 보면...
특별하게 만들지 말고... 평이하게 만들어야 가독성 높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지극히 당연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다.
한 때 나에게 귀감이 되었던 말이어서 메신저 닉으로 오랜 기간 사용하기도 하였다.
또 한명의 위대한 아저씨인 Herb Sutter도 Exceptional C++에서 평이한 것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Scott 아저씨의 저 유명한 말을 또 한번 인용한다.
약간 덧붙여서 말하고자 한 내용은 아는 것을 구현하고, 구현한 것은 모두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 쪽으로만 성립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가끔 구현하면서 순간의 짜릿함을 느끼며, 바로 이거다 라고 생각하며 구현한
무언가를 나중에 다시 보게 되었을 때... 이게 무얼까? 라고 생각하며 건드렸다가...
다른 쪽에서 제 3의 문제로 전파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_-;;
오늘도 무언가를 건드려 볼 요량으로 어찌어찌 해보다가...
undo 신공으로 원래대로 돌리는데 두어시간 버리면서...
머리카락이 삐죽서는 아찔함을 경험해보니 닉으로 좀더 사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