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독자 IPTV 사업모델 부정적
이런 제목의 기사가 오늘 미디어 다음에 보입니다.
대충 읽어봤더니... 포털 사업자 관점에서 독자적 IPTV는 우리의 롤이 아니다...라는
기사입니다. 네트워크 사업자와 조인하는 형태여야 하겠다는 얘기인데...
폐쇄적인 네트워크 환경이라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대역폭에 워낙 종속적이고... 각 가정마다 거의 15Mb 정도씩 dedicated 되어야
하기 때문에 포털 사업자 입장에서 이 부분 어쩔 수 없기도 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네트워크 사업자들에게 방송 사업권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건데...
이 부분은 망 개방, QoS/QoE 보장을 하게 된다면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데...
너무 소극적인 대처가 아닐 지 모르겠습니다.
꼭 네트워크 사업자들에게 방송 사업권까지 줘야 할까요?
해외는 대부분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사업을 하고 있긴 하지만 반드시는 아닙니다...
이런 의도가 아니라면... 왠지 딴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_-;;

